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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추천 길 <3월> 미리 만나는 꽃길

‘이달의 추천 길’ 3월의 주제는 ‘미리 만나는 꽃길’이다.
서울에서는 아직 꽃을 만나기 힘들다지만 남도에는 벌써 봄이 내려앉았다. <표 참조> 경남 통영 비진도에는 2월부터 동백이 피었고, 전남 여수에는 이름이 ‘꽃섬’인 하화도가 있다. 한라산둘레길 동백길은 이름처럼 동백 명소고, 지리산둘레길 21코스는 산수유꽃을 만나는 길이다. 선암사 동백과 송광사 벚꽃이 맞아주는 남도삼백리길 9코스 천년불심길 등도 춘삼월에 꼭 걸어봐야 하는 꽃길이다.

‘이달의 추천 길’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걷기여행길 종합안내 포털(koreatrail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걷기여행길 포털은 전국 540개 트레일 1360여 개 코스의 정보를 구축한 국내 최대의 트레일 포털사이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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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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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