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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 지도자대회] 성경 지식 증진·건강한 목회자 필요성 등 논의

2016 WEA 세계지도자대회가 열리는 동안 ILF 참가자들은 건강한 복음연맹과 교회·동역 등에 대한 파트너십 회의를 가졌다.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까지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오간 글로벌 이슈들에 대한 토의 내용을 정리했다.

◆성경 지식의 증진=WEA에서 진행한 2014년 설문에 의하면 모든 지역의 크리스천 리더들은 성경 지식의 부족에 깊은 염려가 있었다. 그러한 이해의 부족이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 말씀을 적용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진 것을 볼 수 있었다. WEA는 성경의 대변인들 즉 국가별 복음 연맹, 교회 네트워크, 직면한 이슈에 대해 주도적으로 대처해 온 이들과 대화해 오고 있다. ILF 참가자들은 성경 지식 증진의 근원인 교회를 돕기 위해 어떻게 하면 더욱 전략적인 공동의 노력을 할 수 있을까를 놓고 논의했다.

◆복음 전도, 제자도, 건강한 교회와 선교적 삶의 방식=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한 개별적 나눔, 새신자들이 믿음으로 견고히 서고 거룩한 삶을 추구할 수 있게 하는 제자도, 건강한 교회와 건강한 사회를 위해 건강한 목회자들의 필요성,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와 건강한 교회 모델의 사용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부르심을 받은 지역교회들의 강화와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복음의 사람이 되는 것을 궁극적인 목적으로 삼았고, 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의 개발에 대해서 토의했다.

◆여성들과 소녀들 그리고 교회=여성과 소녀는 세계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지금도 여성의 역할에 대해 성경적 시각으로 접근하기보다 문화적 시각에 영향을 받고 있다. 그래서 ‘WEA는 어떻게 하면 여성들이 복음을 위하여 교회와 사회에 (남성들과) 동등하게 기여할 수 있을까에 대한 비전을 반영한다’는 내용을 토의했다.

◆핍박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대응=그리스도인에 대한 박해는 세상의 여러 부분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박해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대응은 매우 다양하다. 이에 박해에 대한 복음적 반응의 다양성을 가늠하고, 박해에 대항하는 주도적 방법과 박해에 직면한 교회들의 영적 무장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갔다. 또 변호 훈련, 종교적 자유 침해에 대한 연구와 자료, 합법적 예배의 강화, 시민 사회와의 파트너십 확장, 박해 당하고 있는 교회를 위한 기도,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박해 이야기에 대한 나눔 등을 가지고 국가별 복음 연맹을 돕는 방법들에 대해 토의했다.

◆내적 신앙과 상호간 신뢰의 관계= 믿음의 차이를 인식하는 이해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신앙의 그룹들의 가치를 발견하기 위해 세계의 서로 다른 다양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는 동시에 서로 다르거나 믿음이 없는 사람들과 교회가 어떻게 관계를 맺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토의했다. 또한 난민·가족·돌봄·여성할례 외 다양한 이슈에 대해 참가자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그룹이 형성, 토의가 이뤄졌다.

자료=W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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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