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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란 바닷길 4년 반 만에 완전 복원

이란 해운사가 다음달 한국으로의 정기 운항을 재개한다. 운항이 중단된 2011년 10월 이후 4년 6개월 만이다. 운항이 다시 시작되면 양국 간 교역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이란 해운사도 내달 정기 운항

10일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란의 국영선사인 이리슬(IRISL)이 다음달부터 5000t급 선박으로 일주일에 한 번 씩 한국 부산항과 이란 반다르 압바스 항구를 오가는 정기 항로를 재개하기로 했다.

IRISL은 2004년 국내 회사와 합작 법인을 만들어 부산항과 광양항에 주3회 운항했다. 그러다 국제사회의 경제 제재로 2011년 10월 이후부터 운항을 중단했다. 현대상선과 한진해운 등 한국 국적선사는 지난해 6월부터 정기 운항을 재개했다.

IRISL은 정기 운항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월 빈 컨테이너 4550개를 부산항으로 들여왔다.

세종=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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