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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농구 MVP 스테판 커리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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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디아 고 트위터]
 

리디아 고가 16일(한국시간)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를 만났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자신이 우승한 LPGA 투어 대회 스윙잉 스커츠의 홍보를 위해 샌프란시스코에 갔다가 워리어스의 홈구장을 방문했다.

스테판 커리는 골프팬이다. 샬럿 크리스천 고등학교 재학 당시엔 농구 팀 1인자이자 골프 팀의 에이스였다. 이후에도 꾸준히 70대 스코어를 유지했다고 한다. 그의 아버지는 “커리가 농구를 하지 않고 그 노력을 골프에 투자했다면 지금쯤 프로 골퍼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했다. 커리의 집 뒷마당에는 연습 그린도 있다. 최근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했다.

리디아 고와 만난 커리의 골프 실력은 뛰어났다. 농구장 코트 끝에서 반대쪽 끝으로 퍼트를 했는데 꽤 정확했다.

최고 농구선수의 친구가 된 리디아 고의 농구 실력은 뛰어나지는 않았다. 자유투를 던져봤는데 림 근처에 가지 못했다.

리디아 고는 지난해 챔피언 결정전 MVP인 가드 안드레 이궈달라도 만났다. 이궈달라는 LPGA 투어의 팬이기도 하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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