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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삼면이 바다…장관 즐기며 나이스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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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하이 포인트는 18홀 72파의 국제급 표준 골프장으로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코스 어디에서나 바다를 볼 수 있고 풍광이 수려하다. [사진 명가트래블]


중국 산둥성 북부에 있는 웨이하이는 국내 골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삼면이 바다인 데다 기후가 온화해서 편안하게 휴식을 만끽하기에 더할 나위 없다.

 금호아시아나 그룹이 ‘World Best Top 5’를 목표로 조성한 종합 휴양 골프 리조트인 웨이하이 포인트 호텔 & 골프리조트는 웨이하이공항에서 45분, 시내 중심부에서 15분 거리에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웨이하이와 옌타이로 매일 1~2회 이상 운항하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다. 바다가 삼면을 둘러싸고 기이한 암석과 절벽이 있는 독특한 환경 조건을 갖췄다. 바다·산·절벽이 이루는 장관을 누릴 수 있도록 빌라와 호텔, 클럽하우스 및 부대시설이 설계됐다. 라운딩 끝에 기분 좋은 피로감이 밀려오면 바다가 가까이 느껴지는 빌라와 호텔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양 옆으로 이어지는 날개 모양의 호텔은 비상하는 듯한 역동성을 느끼게 한다. 품위 있고 감각적 인테리어로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끼게 한다.

 웨이하이 포인트는 201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7월에 KLPGA와 CLPGA 공동주관으로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대회를 개최했다. 한국·중국·타이완에 방송된 TV중계를 통해 해안절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코스가 알려지며 골프 애호가들 사이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골프리조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150만㎡에 18홀 72파의 국제급 표준 골프장으로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풍경이 수려하고 자연 지형을 살려 설계됐다. 천연의 해협·협곡·송림을 지나며 라운딩해야 하므로 신중함을 유지해야 한다. 12번 홀은 해안가 기암괴석과 울창한 수림을 넘겨 히든 그린에 볼을 안착시켜야 하며 4번 절벽그린, 17번 월해C형 코스로 코스마다 도전적인 홀이다. 그린 공략 시 바닷바람, 산세의 높고 낮음, 좌우의 그린 경사에 유의해야 한다.

 명가트래블은 4월 2일과 9일 두 번 2박3일 일정으로 웨이하이 포인트 골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 이용 시 79만원이며, 씨티카드나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74만9000원에 예약할 수 있다. 항공료·공항세·유류할증료·그린피·캐디피·조식·저녁이 포함된다. 골프공과 골프 양말을 증정한다. 40명 이상 출발 시 현지에서 세미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하며 시상품과 만찬이 준비된다. 문의는 02-318-2676. 웹사이트 www.golfzzim.com에서도 정보를 볼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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