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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브랜드] 까스활명수, 우리나라 최초의 양약…118년 명성 더욱 굳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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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의 까스활명수-큐는 118년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최초의 양약이다.


까스활명수가 ‘201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브랜드’에서 소화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까스활명수는 소화제 부문 12년 연속 1위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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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약품의 활명수는 118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최초의 양약이다. 1897년 궁중 선전관이었던 민병호 선생이 임금이 먹던 궁중비방을 토대로 양약의 편리함을 더해 활명수를 개발한 것이 기원이 됐다. 현재 활명수는 연 매출 430억 원대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70%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84억 병이 팔렸는데, 이를 한 줄로 세우면 지구 25바퀴를 돌 수 있는 엄청난 양이다.

 한국인의 체질이 변하고 100여 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지만 까스활명수는 탁월한 약효와 앞선 마케팅 전략으로 최고의 브랜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화약품은 ‘부채표’라는 브랜드 마크와 ‘부채표가 없는 것은 활명수가 아닙니다.’라는 광고 문구를 10년 넘게 쓰면서 오리지널 제품으로 자부심을 공고히 했다. 현대에는 ‘구한말 왕들이 마시던 소화제’, ‘독립운동 자금을 대던 소화제’라는 다른 회사나 브랜드가 흉내 낼 수 없는 활명수만의 특징을 전략적으로 부각 했다.

 2007년부터 무보존제 제품 생산에 대한 개발에 착수해 현재 활명수 전 제품이 무보존제 소화제로 생산되고 있다. 또 1세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복용량이 기재되어 있어 가정에 서 별도의 성인용·어린이용 소화제를 따로 구비하지 않아도 되어 경제적이고 편리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활명수(活命水)는 ‘생명을 살리는 물’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 전 세계 물 부족 국가 어린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전달해왔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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