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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용 드러낸 한미 상륙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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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군의 이지스구축함인 세종대왕함(아랫줄 왼쪽)과 한국형 구축함 문무대왕함(아래줄 오른쪽)을 선두로 미 해군 상륙강습함(헬기 항모)인 박서함(윗줄 왼쪽)과 본험리처드함(윗줄 오른쪽)이 항해하고 있다. 박서함과 본험 리처드함 가운데는 한국 해군의 상륙함인 독도함이다. [사진 해군]

한 미 연합상륙훈련인 '쌍용(룡)훈련'에 참가하는 한미 해군과 해병대 전력이 위용을 드러냈다. 12일 상륙 작전인 '결정적 행동'(decisive action)을 앞둔 8일 한국과 미국 해군 함정들이 동해상에서 기동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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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전에는 한국 해병대 3500여명과 해군 1000여명, 미 3해병기동여단(3rd MEB) 31해병기동부대(31st MEU), 13기동부대, 제5 항공함포 연락중대, 제4해병연대, 35전투군수연대 및 제7해병연대 7상륙팀 등 미 해병 92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12일 포항 일대에서 상륙작전을 펼친뒤 육상에서 수십Km를 진격하는 강제진입작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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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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