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바이엘임상의학상 송호영 교수

기사 이미지
대한의학회와 바이엘코리아는 제12회 바이엘임상의학상 수상자로 송호영(62·사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 재직 중인 송 교수는 스텐트 분야 연구·치료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 교수는 식도와 위장관에 삽입하는 금속 스텐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해외 수출에 성공했고 스텐트 관련 기구에 대한 실용신안·특허 26건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업적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2008년) 등 여러 상도 수상했다. 이윤성 대한의학회장은 “송 교수는 스텐트 분야 연구는 물론 교과서 저술 등을 통해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고 소개했다. 바이엘임상의학상은 질병 치료에 기여한 국내 의사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2004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