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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롤리팝, 정인영으로 밝혀져…"너무 긴장해 주저앉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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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정인영(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복면가왕 ‘달콤한 롤리팝’은 정인영 아나운서였다.
 
지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우리동네 음악대장’에 도전하는 25대 가왕 선발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에서는 ‘봄처녀 제 오시네’와 ‘달콤한 롤리팝’의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듀엣 무대로 샵의 ‘텔미 텔미’(Tell me Tell me)를 불렀고, ‘봄처녀 제 오시네’가 압도적인 표 차이(78대 21)로 승리를 거뒀다.
 
패배한 ‘달콤한 롤리팝’은 강수지의 ‘보랏빛 향기’를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달콤한 롤리팝’의 정체는 아나운서 정인영으로 밝혀졌다. 정인영은 “프리랜서 선언 후 첫 방송 출연이다. 너무 긴장해서 주저앉을 뻔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인영은 2011년 KBS N 스포츠에 입사해 ‘아이 러브 베이스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캐스터와 예능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정인영은 지난해 10월 31일자로 계약이 종료되어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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