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수자원공사 "지하수 용출 보도 사실과 달라"

기사 이미지

경북 영주댐 건설을 감시하는 환경모임 '내성천의 친구들'이 댐의 한 쪽 시멘트댐 벽체 아래서 물이 솟아난다며 위험성을 제기한데 대해 수자원공사 측이 "지하수 용출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 측은 보도 직후 보내온 해명자료에서 "이는 댐 상류 마무리 공사를 위해 흙으로 된 임시 물막이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침투된 물을 한 곳에 모아 펌프를 통해 뽑아내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특히 '내성천의 친구들'이 건설을 마친 댐에서 누수가 일어나는 것처럼 지적한 곳은 댐 바깥쪽이 아닌 앞으로 담수가 이뤄질 댐의 안쪽"이라고 강조했다. 누수의 위험성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대구=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