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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전국 누빈 상가 전문 절도범 검거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4일 전국을 돌며 야간에 상가에 침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김모(39)씨를 상습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또 김씨로부터 장물을 사들인 금은방, 전당포 주인들과 김씨에게 경찰의 잠복근무 사실을 알려준 고시원 주인 등 4명을 장물취득 및 범인도피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1월 5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서울ㆍ울산ㆍ수원ㆍ의정부 등지에서 상가 가스배관을 타고 2층 창문을 통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 18차례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등 4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주로 폐쇄회로TV(CCTV)가 없거나 경비가 허술한 2층 상가를 노렸다.

이윤형 의정부경찰서 강력1팀장은 “김씨는 사전답사를 통해 CCTV가 있는 곳은 피해 범행을 저지르는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의정부=전익진 기자 ijj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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