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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에도 8일 평화의 소녀상 제막


충남 아산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다. 서산· 천안·당진에 이어 충남지역에서 네 번째다.
평화의 소녀상 아산건립 추진위원회는 8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시 신정호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추진위는 120여 개 기관·단체, 시민이 모은 5000만원으로 소녀상을 건립을 진행해왔다. 제막식에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 위안부 할머니들 참석할 예정이다.

애초 소녀상은 지난 1월 시민들의 여론조사를 거쳐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온양온천역 광장에 세우기로 했지만 코레일의 반대로 무산됐다. 추진위는 여론조사에 참여했던 시민 가운데 3명을 선정해 제막식에서 소녀상 작가가 만든 모형(작은 소녀상)을 전달키로 했다.
추진위는 소녀상 제막에 앞서 6일 이주여성의 노동 현실과 대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연다. 7일에는 위안부 문제를 다룬 영화 ‘귀향’을 상영하고 관람료 전액을 정의기억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산=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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