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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김형석표' 로고송 공개…"더불어 더불어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4일 4ㆍ13 총선에서 사용할 로고 홍보송을 만들어 공개했다.

손혜원 홍보위원장은 이날 비대위ㆍ선대위 연석회의에서 “로고송 ‘더더더’를 김형석 작곡가가 만들었다”며 “응원가를 요청하니 굉장히 민망해하며 작곡을 해줬다. 가사는 각 지역구에 맞게 고쳐서 쓰면 될 것”이라고 했다. 더민주는 로고송을 5일 전주에서 열리는 ‘더더더 콘서트’에서 공식 발표할 계획이다. 6일에는 당 로고송의 뮤직비디오 촬영 과정도 공개하기로 했다.

로고송은 ‘더더더’라는 도입부에 이어 “더불어 더불어 민주당 국민과 더불어 / 기쁨도 슬픔도 함께 더민주 / 더불어 더불어 민주당 국민과 더불어/ 희망을 꿈꿔요. 함께 더민주” 등 단순한 가사로 꾸며졌다.

로고송을 작곡한 김형석 씨는 박진영 의 ‘너의 뒤에서’,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신승훈의 ‘I believe’, 김건모의 ‘아름다운 이별’ 등 히트곡을 만든 유명 작곡가다.

그는 테러방지법에 반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이 진행될 당시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를 향해 “쌍욕을 안할 수가 없네. 한쪽은 죽을 X을 싸면서 밤새워 저러고 있는데 쳐자고 일어나 한다는 소리가 양비? 양푼 비빔밥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라는 트윗을 올렸다가 논란이 되자 삭제했다. 그 뒤 “욱해서 미안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학습보다 못된 천성이 먼저 나와버렸네요. 더 자중하겠습니다”라는 사과의 메시지를 다시 올렸다.

강태화 기자 thk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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