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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데이터 뉴스] 조금이라도 싸게…탄력 받은 농축산물 온라인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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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농축산물 값에 ‘알뜰족’이 온라인·모바일쇼핑으로 몰리고 있다. 올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조21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1% 늘었다.

1년 새 판매 금액 58% 늘어


3일 통계청 집계를 보면 1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다. 온라인쇼핑 판매액이 가장 크게 늘어난 품목은 농축산물이다. 1년 새 57.6% 급증했다. 증가율 2위도 역시 먹거리인 음식료품(43.2%)이다. 다음은 화장품(38%), 생활·자동차용품(33.6%), 애완용품(32.6%)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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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같으면 마트나 백화점에서 샀을 상품을 온라인에서 더 많이 사고 있다는 의미다. 1월 전체 소매판매액(30조2372억원)에서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17.2%로 지난해 1월(14.8%) 비해 크게 늘었다.

요즘 알뜰족은 100원, 10원이라도 아끼려고 ‘발품’ 대신 스마트폰을 부지런히 누르는 ‘손품’을 들인다. 1월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조6657억원으로 1년 새 51.1% 급증했다. 전체 온라인쇼핑에서 모바일쇼핑이 차지하는 비율도 51.2%로 절반을 넘어섰다.

손은락 통계청 서비스업동향과장은 “간편결제가 확대되고 배송 속도도 빨라지면서 농축산물과 생필품도 온라인 특히 모바일로 사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온라인쇼핑 시장을 모바일이 주도하는 양상은 더 굳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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