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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소시지 먹고 힘내세요"

`고독` 촬영장 찾아 출연진 격려

“소시지 먹고 힘내세요.”

이나영이 지난 22일 서울 대치동 KBS 2TV 미니시리즈 촬영장에 소시지 10여 박스를 사 들고 격려차 방문했다.

한달 반 동안 단기 어학연수를 위해 미국에 다녀온 이나영은 “SBS TV 이후 친해진 이미숙 선배를 응원하러 왔다. 촬영 중 힘들 때마다 소시지를 먹고 힘내서 소시지를 준비해왔다. 천하장사처럼 힘이 솟을 것이다”며 귀엽게 웃었다.

당초 의 진영 역으로 캐스팅 물망에 올랐던 이나영은 “드라마는 좋은데 왜 안 뜨는 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표민수 PD와 스태프를 위한 격려도 빼놓지 않았다.

촬영장에는 이나영 외에도 김혜수 공효진 최강희 유호정 등의 동료 연예인들이 격려 차 방문했었다.


이은정 기자 mimi@ilg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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