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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사] “죄를 지었으면 돈이 많건, 빽이 있건, 거기에 맞게 죄 값을 받게 해야죠." 드라마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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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었으면 돈이 많건, 빽이 있건,
거기에 맞게 죄 값을 받게 해야죠.
그게 우리 경찰이 해야 될 일이지 않습니까“

타임슬립 수사드라마 '시그널'(tvN)

수사를 포기하려는 현재의 형사 박해영(이제훈)에게 과거의 형사 이재한(조진웅)이 하는 대사

과학적으론 설명할 수 없지만 고장 난 무전기 하나로 연결된 시간, 통제할 수 없는 교신에 의지하여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프로파일러 형사 박해영. 우연히 얻은 실종된 이재한 형사의 무전기로 과거와 교신하게 되면서, 미제 사건의 범인을 잡아 억울한 피해자들의 상처를 치유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과거 미제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낼수록 얽혀드는 현재의 모습에 혼란스러워졌다.

연결되어 있는 과거와 현재, 과거를 풀어도 오늘은 희망적이지 않았다. 결국 시간 앞에 굴복하고 수사를 멈춰야 한다고 생각한 박형사는 이형사의 무전기를 끈다. 수사를 포기한다는 말에 이형사는 경찰이 해야 할 일을 잊지 말자고 소리친다.

잘못을 진심으로 인정하고 사죄할 줄 아는 그런 세상은 없는 것인가.

공희정 (드라마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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