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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정환이 "일베 아니냐" 논란에…"일베 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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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 이후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 류준열씨. 권혁재 기자

 
 ‘응답하라 1988’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류준열(30)씨가 최근 불거진 ‘일베 논란’과 관련,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해명했다.

그는 24일 오후 7시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저는 일베가 결코 아니고 일베 언어를 사용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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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씨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해명글. [사진 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씨는 약 4개월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벽을 등반하는 듯한 사진과 함께 ‘엄마 두부 심부름 가는 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걸 본 일부 네티즌들이 “‘암벽’과 ‘두부’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희화화하는 일베 사용자들의 언어다. 류준열도 이런 글을 쓴걸로 봐선 일베 사용자”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지인이 등반 사진을 올리면서 ‘출근하러 가는 길’이라고 쓴 내용을 재밌게 봤고, 단지 지인의 표현을 빌려 글을 쓴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저는 어머니의 두부와 콩나물 신부름을 가끔 했던 아들이고, 두부라는 것은 심부름의 내용의 일부”라며 “저는 일베가 아니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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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된 배우 류준열씨의 인스타그램 글. [사진 류준열 인스타그램]

 
류씨의 소속사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도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우 류준열 관련 악성 게시물에 대한 입장 및 경고문’을 올렸다. 이 글에서 소속사 측은 “배우 류준열은 일베 유저가 아니며 일베와 무관함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라며 “류준열이 SNS에 포스트한 글은 다른 글들과 마찬가지로 사진을 설명하는 여러 글 중 하나였을 뿐, 일베와 연관 시키는 것은 억지 주장”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몰아가기식 여론몰이로 진실을 왜곡하고, 배우를 비롯한 여러 사람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사이버 범죄에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 ”최초 유포자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정종문 기자 perso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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