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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보테가 베네타, 심플함과 특유의 절제미로 눈길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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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이코닉 백으로 선보인 버켓 백. 다양한 연령대가 활용할 수 있다. [사진 보테가 베네타]

지루했던 겨울을 밀어내며 봄이 다가오고 있다. 묵직했던 옷이 조금씩 가벼워진다. 패션계도 화사한 계절을 맞고 있다. 봄·여름 컬렉션은 디자인뿐 아니라 색상과 분위기가 새롭게 구성된다. 새로운 아이코닉 백도 공개하기 때문에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디자인에 스포츠웨어 결합
새로운 아이코닉 백 등 선봬

보테가 베네타의 ‘Spring-summer 2016 컬렉션’은 자연환경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컬러는 짙은 계열의 그린·블루·레드·그레이 등 알록달록하면서 섬세한 색조를 띈다. 디자인은 정제된 심플함을 지닌 스포츠웨어가 결합됐다. 아웃도어·하이킹 등 자연 속에서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를 연상하는 디테일이 더해졌다. 특히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디자인의 핸드백에 주목할 만하다. 컬렉션의 무드와 이어지면서 특유의 절제미를 지니고 있어 새로운 시그니처 백으로 자리매김할 주요 아이템이다.

◆버켓 백=새로운 아이코닉 백으로 선보인 버켓 백은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인 디자인이다. 버켓 백은 19세기 유행했던 드로스트링 지갑에서 유래됐으며, 1970~80년대에는 여성들의 필수품이었다. 당시의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을 회상하며 모던함을 가미한 보테가 베네타만의 디자인으로 재해석됐다. 보테가 베네타의 시그니처 가죽기법인 인트레치아토(Intrecciato)로 제작된 바디 부분은 박음질이 보이지 않는 심리스 공법이 함께 이용됐다. 슬림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측면에는 플리츠가 볼륨을 잡아주도록 디자인됐다. 앞부분 가죽 스트랩 드로스트링 디테일의 유니크한 클로저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긴 스트랩이 연결돼 있어 숄더 백이나 크로스바디 백뿐 아니라 탑핸들 백으로 연출할 수 있다. 트렌드한 감각과 함께 다양한 연령대가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기본적 컬러를 포함해 이번 컬렉션의 화사한 계열의 컬러들로 구성돼 있다. 국내에서는 블랙과 회색 계열의 뉴 라이트 그레이(New Light Grey), 파란 계열의 퍼시픽(Pacific), 분홍 계열의 피오니(Peony)와 로즈 버벌드(Rose Buvard)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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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느낌의 소재를 결합해 모던한 느낌을 주는 남성용 하이 테크 캔버스/매트 카프 크로스 바디 백.

◆하이 테크 캔버스/매트 카프 크로스 바디 백=새로운 느낌의 소재가 결합돼 고급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느낌을 주는 남성용 백이다. 해군들이 사용하는 세일러 백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현대적인 하이 테크 캔버스(High-Tech Canvas) 소재와 최상급의 매트한 카프(Matt Calf) 소재가 함께 사용됐다. 코너 부분은 핸드 페인팅돼 고급스럽게 마무리됐다. 핸들 윗부분으로는 인트레치아토 패널이 부착돼 있다. 여러 형태로 변형 가능한 남성용 백으로 박시한 형태로 쇼퍼백·숄더백 등 일상생활뿐 아니라 여행용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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