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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티파니, 이 세상에 오직 하나뿐…품격 다른 ‘사랑의 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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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포즈의 설렘. 소중한 그 순간을 더 특별하게 해 주는 매개체. 바로 다이아몬드 웨딩 링 티파니 세팅이다. [사진 티파니]

결혼을 상징하는 것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결혼반지다. 여성은 일생 동안 자신의 손가락에 끼워진 웨딩 링을 100만 번 정도 바라본다고 하는 한 통계가 이 사실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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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Tiffany & Co.)는 다이아몬드 결혼반지의 시초이자 대명사다. 특히 티파니의 베스트셀러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아몬드 웨딩 링인 티파니 세팅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130년 전인 188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티파니 창시자 찰스 루이스 티파니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반지를 창조하고자 했다. 이에 다이아몬드를 밴드 위에 올려 다이아몬드 원석의 정교한 커팅을 통해 드러나는 광채를 극대화시킨 당시로서는 전례 없던 디자인을 선보이기에 이른다. 이후 티파니 세팅은 티파니의 명성을 가장 잘 대변하는 상징물이 됐다.

엄격한 기준의 다이아몬드 선별
130년 전통 장인 손길 거쳐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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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세팅은 130년 전 뉴욕에서 시작된 전통 그대로 세팅과 커팅, 연마 등 원석의 채굴부터 제품의 완성까지 전 과정이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티파니의 숙련된 보석학자, 다이아몬드 커터, 다이아몬드 세터 그리고 폴리셔가 참여한다.

보석학자이자 티파니 다이아몬드 감정 연구소 매니저인 폴 콩(Paul Kong)은 “티파니는 다이아몬드에 관한 동종 업계의 기준 대비 훨씬 높은 기준을 적용한다”고 말한다. 16년간 티파니 주얼러로 근무해 온 헨리 시우다(Henry Siuda)는 “보석으로 등급 매겨진 전 세계 다이아몬드의 99.96%는 티파니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지 못한다”며 “모든 티파니 세팅은 장인의 손에 의해 일 년이라는 긴 시간을 거쳐 단 한번 만들어지며 동일한 작업이 결코 반복되지 않는다. 이 본연의 예술가적 기교와 전문성을 반영하기에 저마다 고유의 특별함을 지닌다”고 전한다. 티파니는 티파니 세팅 130주년을 기념해 2016년 광고 캠페인에선 아름다운 모델이 아닌 티파니 세팅을 직접 손으로 연마하는 티파니 장인들을 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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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세팅 130주년 기념, 티파니 세팅을 직접 손으로 연마하는 티파니 장인들이 등장한 2016년 티파니 광고.

티파니 관계자는 “130년 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사랑에 빠진 전 세계 수 많은 남녀 커플들이 티파니 세팅을 통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 왔고, 감동적인 프러포즈의 소중한 추억으로 그들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다”면서 “티파니 세팅은 프러포즈의 순간을 시작으로 한 여인의 손에서 평생에 걸쳐 그 아름다운 광채를 뿜어낸다”고 말했다.

티파니 세팅의 특별한 스토리는 가까운 티파니 매장 또는 한국 공식 웹사이트(TIFFANY.KR)를 통해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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