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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스토리] 남성 성악가 60명의 하모니, 봄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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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됐던 2015 코리아 오페라 스타스 앙상블 정기연주회 모습. [사진 오페라마]

남성 성악가 60명으로 구성된 ‘2016 코리아 오페라 스타스 앙상블(Korea Opera Stars Ensemble, 이하 코리아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다음달 1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의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오페라마가 주최하고 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와 영음예술기획이 주관한다. 지휘는 2013년 창단연주회부터 줄곧 상임지휘자로 활약해온 윤의중 교수가 맡는다.

코리아 오페라 스타스 앙상블
내달 1일 예술의전당서 정기공연

코리아 앙상블은 이날 푸치니의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시작으로 ‘봄이 오면’ ‘남촌’ 등 봄을 소재로 한 ‘봄 가곡 메들리’를 비롯해 ‘볼가강의 뱃노래’ ‘대장간의 합창’ 등 다양한 클래식 명곡을 연주한다. ‘서울레이디스싱어즈 프리마베라’가 특별 출연해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차이코프스키의 ‘백조의 호수’ 등 클래식 명곡을 메들리로 꾸민 ‘고 클래식(Go! Classic)’과 흥겨운 리듬이 돋보이는 ‘썸씽 라틴(Something Latin)’ 등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오페라마가 펼치고 있는 제주 해녀 캠페인과 함께한다. 잊혀져가는 제주 해녀를 조명하고 대중에게 해녀의 가치를 전달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제주민요인 ‘오돌또기’ ‘느영나영’ 등을 무대에 올린다. .

이번 연주회는 올바른 공연 문화 정착을 위해 초대권을 발부하지 않고 모두 판매로 진행된다.

티켓은 인터파크, 옥션 티켓,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2-3156-8667.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operama.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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