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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이용한 산불 진화시범

 
갈수록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드론(무인비행장치)을 이용한 산불진화 시연이 23일 오후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 강변에서 펼쳐졌다.

국토교통부의 '드론안전성 검증 시범사업' 개회식에 이어 열린 시연에서 드론은 부착된 영상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지상통제소로 전달해 산불피해지역을 확인할 수 있게 도왔다. 이날 드론은 소화액을 투하하고 조난자를 수색하고 구호물품을 공수하는 시범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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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무인비행장치)을 이용한 산불진화 시연이 23일 오후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덕포리 강변에서 펼쳐졌다. [사진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전국 5개지역에서 드론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봄철 메마른 날씨로 인한 산불위험이 커지면서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산불진화를 첫번째 시범임무로 정했다. 이날 산림지역이 85%인 영월지역의 특성을 살려 산불대응, 조난자 수색 등을 시험했다.

국토교통부는 강원 영월 ·대구 달성 구지면·부산 해운대 중동·전남 고흥 고소리·전북 전주 완산구 등 5개 지역의 고도 300m∼450m까지를 시범사업 전용공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드론 시범사업에 참여할 대표사업자 15곳을 선정했다.

글=신인섭 기자, 영상=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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