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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로, 실탄 소지로 3개월 출장정지 예상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다가 올해 일본 지바롯데 마린스로 이적한 내야수 야마이코 나바로(29·도미니카공화국)가 실탄 소지 혐의로 23일 검찰에 송치됐다.

나바로는 지난 21일 일본 나하공항 보안검색 과정에서 권총 실탄이 발견돼 긴급 체포됐다. 나바로는 경찰 조사에서 "집에 있던 실탄이 섞여 들어온 것 같다.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선 실탄을 소지할 수 있지만 일본에서는 불법이다. 지바롯데의 야마무로 신야 사장은 지난 22일 기자회견을 열어 "팬들께 깊은 사과를 드린다. 나바로에게 사실 관계를 확인한 뒤 징계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23일 "나바로가 3개월 이상의 출장정지 징계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010년 실탄 소지 혐의로 체포된 주니치 드래건스 소속 투수 맥시모 넬슨(34·도미니카공화국)이 3개월 출장정지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나바로는 2014∼15년 삼성에서 2년을 뛰며 타율 0.297, 79홈런, 235타점을 기록했다.

박소영 기자 psy019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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