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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본사 수수료 안낸다고 압박하자 불 지른 30대 2명 구속

편의점 본사에서 수수료를 입금하라고 독촉하는데 앙심을 품고 자신의 편의점 옆 식당 화장실에 불을 지른 업주 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양산경찰서는 23일 편의점 옆 식당 화장실에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편의점 주인 A씨(32)를 구속했다. 또 사기 혐의로 이미 구속 수감중인 A씨의 선배 B씨(35)도 같은 혐의를 추가해 검찰에 넘겼다.

이들은 지난달 14일 양산의 한 편의점 옆 식당 화장실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질렀다. 이 불은 화장실을 태우고 식당과 편의점까지 번져 1억20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편의점 장사가 잘 되지 않자 본사에 판매 수수료 3000만 원을 입금하지 못했다. 그러나 본사에서 재산 압류와 민사소송을 거론하며 압박하자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양산=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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