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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썰매로 연습해 세계 1위…기적의 봅슬레이 바이럴 화제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KB금융지주의 새 바이럴 영상인 ‘기적이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에 담긴 메시지다. 이는 KB금융지주가 후원하는 봅슬레이ㆍ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들이 끝없는 노력으로 세계 정상에 오르는 과정을 다룬 작품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잔잔한 감동을 모으고 있다. KB금융이 지난해 ‘하늘 같은 든든함, 아버지’ 편에 이어 국민에게 희망을 주자는 취지로 제작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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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원윤종ㆍ서영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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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주인공은 봅슬레이 원윤종ㆍ서영우 선수와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이들 세 명은 비인기 동계종목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수준에 올랐다. 값비싼 썰매를 구하지 못해 외국팀이 쓰다 버린 썰매로 연습했다. 연습장이 없어 아스팔트에서 육상용 썰매를 만들어 연습하기도 했다.

첫 대회에서는 썰매 전복 사고로 실격했지만 끝없는 노력으로 성적을 끌어올렸다. 결국 원윤종ㆍ서영우 선수는 지난 1월 2015~2016시즌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봅슬레이 세계 1위에 올랐다. 윤성빈 선수도 지난 19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2016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은메달을 땄다.

특히 영상에서는 봅슬레이 선수들이 고(故) 맬컴 로이드 국가대표 봅슬레이 코치에게 금메달을 바치는 장면이 나와 감동을 준다. 영국 출신의 로이드 코치는 봅슬레이 후진국이었던 한국의 실력을 세계 정상급으로 끌어올린 일등공신으로, 연초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KB금융 관계자는 “20~30대 청년을 비롯해 각자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는 국민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라고 설명했다.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KB 봅슬레이’로 검색하거나, KB금융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 ‘https://goo.gl/L6W7E2’을 통해 볼 수 있다.



이태경 기자 unipe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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