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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유스올림픽 2관왕' 김마그너스,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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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딴 김마그너스. [사진 브리온컴퍼니]

릴레함메르 겨울 유스올림픽 2관왕 김마그너스(18)가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땄다.

김마그너스는 23일 루마니아 라스노프에서 열린 2016 국제스키연맹(FIS) 노르딕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1.3㎞ 스프린트 프리 종목 결승에서 2분32초09의 기록으로 2위에 올랐다.

1998년생인 김마그너스는 출전 선수 89명 중에 나이가 같거나 더 어린 선수가 9명뿐이었던 이 대회에서 메달을 땄다. 이 대회는 김마그너스보다 두 살 많은 1996년생까지 출전했다. 요하네스 클라에보(노르웨이)가 김마그너스보다 0.67초 빠른 2분31초42로 정상에 올랐다.

김마그너스는 지난 21일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폐막한 제2회 겨울 유스올림픽 스키 크로스컨트리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따며, 한국 스포츠 사상 첫 이 대회 메달을 목에 걸었다.

노르웨이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011년부터 스키를 타기 시작한 뒤, 지난해 4월 한국 대표를 선택해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딴 김마그너스는 "유스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보다 실력적으로 월등한 선수들이라 이기고 싶은 마음이 강했다. 아깝게 지긴 했지만, 은메달로 만족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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