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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유가 급등에 동반 상승…다우 1.4% 올라

뉴욕 증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1% 넘게 올랐다.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인데다 아시아와 유럽 증시가 동반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22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228.68포인트(1.4%) 상승한 1만 6620.66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는 66.18포인트(1.47%) 오른 4570.61로 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72포인트(1.45%) 상승한 1945.50을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한 때 250포인트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원자재 업종이 각각 2.96%, 2.84% 급등하며 상승을 주도했다. 소비재와 산업 업종도 1.77%, 1.51% 올랐다.

국제유가는 미국 셰일오일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상승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중기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미국의 셰일오일 하루 생산량이 지금보다 60만배럴 감소하고 내년에도 하루에 20만배럴이 더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급과잉 우려가 해소되면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가격은 전일보다 1.84달러(6.21%) 오른 배럴당 31.48달러를 기록했다. 한때 8% 가까이 급등하며 32달러를 돌파하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상승 폭이 다소 둔화됐다.

한편 달러는 국제 유가 급등과 증시 반등에 힘입어 3주만에 최고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영국 파운드화는 영국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7년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달러/유로 환율은 1.02% 떨어진 1.1019달러를, 엔/달러 환율은 0.36% 오른 112.95엔을 나타내고 있다. 달러/파운드 환율은 1.69% 급락한 1.41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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