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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학 국내 1호 박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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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방위사업학 박사가 배출됐다. 방위사업청 소속 최기일(35·사진) 육군 소령은 22일 건국대 대학원 학위수여식에서 ‘방산원가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방위사업 원가관리체계 재정립 방안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방위사업청 소속 최기일 육군 소령

 방사청 원가총괄팀에서 근무하는 최 소령은 군에서 시설공사, 물품 제조·구매, 용역관련 계약과 원가정산 업무 등을 맡았다.

방사청 관계자는 “최 소령은 국제계약과 방산원가 분야를 두루 거친 군내 조달과 원가 분야 최고 전문가”라며 “현역 군인으론 최초로 국가공인 원가분석사 자격을 땄으며 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숭실대 회계학과를 졸업한 최 소령은 육군 학사장교로 임관해 군생활을 하면서 경희대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받았다. 2013년 건국대에 방위사업학과가 생기자 박사과정 1기로 입학했다. 그동안 해외 저명 학술지(SSCI급) 등에 총 26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지난해엔 방위산업 우수 논문 공모전에서 우수논문상도 받았다.

최 소령은 “전문성을 살려 시대적 변화와 환경에 맞게 방위산업이 발전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정용수 기자 nky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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