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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창업 지원…현대차 전 계열사 참여, 새 사회공헌 계획 발표

현대제철은 올해부터 ‘고철(古鐵)’ 유통망을 혁신해 영세 사업자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돌려주는 ‘H-리사이클 센터’ 사업을 벌인다.

또 현대위아는 공작기계 설비를 활용해 청년 창업가나 사회적 기업들의 혁신적 ‘시제품 제작’을 돕는 ‘프로토 타입 개발 센터’를 진행할 예정이다. 두 회사는 모두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들이다.

 재계 2위인 현대차그룹이 향후 10년간 계열사 전체를 아우르는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의 청사진을 22일 내놓았다.

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현대·기아차 중심의 사업에서 진화해 ‘그룹 차원’의 통합적 사회 사업을 벌이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몽구(78) 그룹 회장은 신년사에서 “회사 성장과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은 기존 4대 사회공헌 사업(4대 무브)에 일자리 창출(드림무브)와 그룹 특성 활용(넥스트 무브)을 새로 추가해 운영할 예정이다.

‘드림 무브’ 는 자립형 일자리 창출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구체적으로 취업준비생·저소득층 같은 취약층의 창업 등을 돕는다. 계열사 특성을 활용한 ‘넥스트 무브’ 에는 현대제철의 리사이클 센터, 현대위아의 프로토 타입 개발 센터 같은 활동들이 포함된다.

현대차그룹은 기존의 사회공헌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의 이동 편의를 도왔던 ‘이지 무브’는 노인·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로 대상을 늘린다. 또 ‘세이프 무브’는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서 재난 방지 등으로 영역을 넓힌다.

김준술 기자 jsoo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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