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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온수로 싹싹 애벌빨래 찌든 때도, 얼룩도 쏙 빠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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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액티브워시’를 사용해 본 소비자들은 “미온수 애벌빨래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며 만족해 했다.


삶의 여유를 중요시하고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소비자들이 시장의 큰손으로 떠올랐다. 이들을지칭하는 ‘액티브 시니어’ ‘액티브 맘’ ‘액티브 영’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유통업계는 활력 넘치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짜고 있다. 가전업계는 혁신적인 기능을 갖춘 스마트 가전을 선보이며 ‘액티브 소비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애벌빨래와 세탁을 한번에 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돋보이는 ‘삼성 액티브워시’를 사용한 사람들을 만나봤다.

'삼성 액티브워시' 써 보니



"서서 하는 애벌빨래 쉽고 간편 미온수로 묵은 때도 제거 즐거운 세탁 가능하게 해"

묵은 빨래도 깔끔, 편리하게 > '액티브 시니어’ 김세화(60)씨
“저는 식구들에게 ‘포토 킴’으로 불려요.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10여 년 전만 해도 집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평범한 전업주부였어요. 아이들이 성장해 타지로 떠나고 나니 시간이 많이 남았어요. 소일거리 삼아 친정언니 손주 사진을 찍어주다가 ‘감각이 있는 것 같다’는 언니의 말에 사진을 시작하게 됐어요. 최근 조카의 결혼식 스냅사진도 제가 찍어줬는데 반응이 괜찮았어요(웃음).
  사진을 찍으러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묵은 빨래는 늘 골칫거리예요. 해외 출장이 잦은 남편도 집에 돌아올 때면 빨래를 한 가득 가져와요. 묵은 때는 세탁기에 돌리는 것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더라고요. 욕실에 쪼그려 앉아 박박 문질러 빨다 보면 손목이랑 무릎이 남아나질 않죠. 물을 잔뜩 머금은 빨래를 세탁기까지 옮기는 것도 고역이에요. 지난해 생일 때는 저를 위한 선물로 ‘삼성 액티브워시’를 샀어요. 빨래판과 개수대가 합쳐진 것처럼 생긴 ‘빌트인싱크’에서 빨래를 따뜻한 물에 담갔다가 살살 문질러 빨면 웬만한 찌든 때는 다 빠져요. 애벌빨래를 마친 뒤엔 ‘빌트인싱크’만 들어올리면 사용한 물과 함께 빨래가 세탁조에 바로 들어가편리해요. 애벌 빨래 물을 버리지 않고 세탁수로 재활용할 수도 있어 경제적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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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두 아이 옷 세탁 척척 > ‘액티브 맘’ 신민경(38)씨
“주재원인 남편을 따라 5년 동안 영국에서 살다 왔어요. 처음에는 타국에서 어린 첫째를 돌보느라 집안일에만 전념했는데, 우연히 영국 외무부에서 모집하는 장학생 제도를 알게 됐어요. 평소 국가 브랜딩과 관련된 공부를 해보고 싶었는데, 작은 도시도 브랜드화 한 영국에서 학업을 지속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망설임 없이 도전했어요.
  둘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는 학업과 집안일을 동시에 하는 건 쉽지 않았어요. 축구·럭비와 같은 체육활동을 많이 하다 보니 하루만 지나도 첫째 아이 세탁물이 한가득 쌓여 한숨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자잘하게 흘린 음식물 자국, 흙탕물이 묻은 옷들은 잘 지워지지 않아 일일이 애벌빨래를 해야 해요. 만삭의 배를 안고 욕조에 어정쩡하게 몸을 구부려 손빨래하고 나면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팠어요.
  한국에 돌아와 제일 먼저 구입한 것이 ‘삼성 액티브워시’ 세탁기예요.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다 보니 아이들이 잠든 후에나 집안일을 할 수 있었죠. ‘삼성 액티브워시’를 사용하면 애벌빨래부터 본 세탁까지 간편하게 끝낼 수 있어 생활이 여유로워졌어요. 엉킴이 적어 세탁도 깔끔해요. 2개의 다이아몬드 필터가 보풀이나 실밥 등 빨래 먼지를 효과적으로 없애줘요. 필터는 분리하기 쉽고 물로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는 데다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애벌빨래 덕에 세탁시간 단축 > '액티브 영’ 박지민(27)씨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산 지 2년 정도 됐어요. 고등학교는 브라질에서, 대학교는 미국에서 다녔어요. 여행을 자주 다녔고, 방학 때마다 한국에 들어와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어요. 운동도 좋아해요. 중·고등학교 때는 축구선수였고, 한국에 와서도 꾸준히 운동하고 있어요.
  여행과 운동을 좋아하다 보니 빨랫감이 자주 쌓여요. 옷에 묻은 흙이나 먼지를 그냥 세탁기에 넣고 빨 순 없어서 대충 물로 헹궈 내 세탁기에 돌리곤 했어요. 어머니를 도와 집안일을 분담하고 있는데 전 세탁 담당이에요. 오랜 해외 생활 덕분에 세탁만큼은 어머니보다 제가 더 잘하는 것 같아요.
  처음 ‘삼성 액티브워시’를 접했을 땐 신기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국에서는 주로 드럼세탁기를 사용했는데, 빨래판이 달린 세탁기는 처음 봤어요. 간편하게 애벌빨래를 할 수 있고, 그 시간도 훨씬 줄었어요. 외국 친구들이 한국에 오면 대부분 우리 집에 묵는데요, 체온과 가까운 미온수로 세탁해 찌든 때도 말끔하게 지워진다고 다들 신기해해요. 가끔은 제가 ‘삼성 액티브워시’ 홍보대사가 된 느낌이 들어요. 하하.”

2016년형 ‘삼성 액티브워시’
지난해 2월 삼성전자가 내놓은 ‘삼성 액티브워시’ 세탁기를 이용하면 애벌빨래부터 본 세탁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다. 출시 1년여 만에 전세계에서 150만 대 이상 판매돼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6년형 ‘삼성 액티브워시’는 ‘물 온도’ 버튼을 누르면 워터젯(애벌빨래 전용 급수 시스템)의 냉수와 미온수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미온수 애벌빨래로 옷깃·소매의 찌든 때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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