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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례 출마?…"단적으로 하겠다, 안하겠다 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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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22일 20대 총선 비례대표 출마에 대해 “단적으로 하겠다, 안하겠다 말씀드릴 수 없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비대위 참석해 기자들로부터 비례대표 출마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은 후 “진행되는 과정을 보면 알겠지만 어떤 상황인지 알아야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지,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 제 신상에 대해 말할 수 없다”고 답했다. 비례대표 출마 가능성을 어느 정도 열어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지난달 15일 첫 기자간담회에서는 “내 나이가 77세”라며 “내가 젊어지는 국회에 가서 쪼그려 앉아서 쳐다본다는 것도 곤욕스러운 일이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지만 지금은 출마를 한다는 입장은 아니다”고 말했다.

김 대표가 비례대표에 출마해 당선될 경우 비례대표로만 5선을 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 김 대표는 한국 정치사에서 유일하게 비례대표로만 4선을 지낸 국회의원 출신이다. 1985년 11대 국회와 12대에서 민정당, 14대 땐 민자당, 17대엔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비례대표를 지냈다. 13대 때 단 한 차례 서울 관악을 지역구에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안효성 기자 hyoz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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