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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7분간 만점활약, 팀은 1-0패배…박수 갈채 속에 교체

손흥님 6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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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67분(사진=중앙포토)

67분간 활약한 손흥민이 강한 인상을 남겼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22일 0시(한국시간)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펼쳐진 2015-16 잉글리시 FA컵 16강전토트넘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경기에서 67분간 맹활약 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1-0으로 패했다.
 
손흥민은 4-4-2 포메이션에서 해리 케인과 함께 최전방에 배치됐다. 그러면서도 측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폭넓은 움직임을 보였다. 손흥민의 움직임은 전반전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날카로웠다.
 
손흥민의 몸놀림은 가벼웠다. 전반 11분엔 손흥민이 직접 드리블을 하며 역습을 이끌어갔고 워커의 크로스까지 연결됐다. 전반 22분에도 빠른 돌파로 상대수비를 제치고 파고들며 위협적이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전반 34분엔 박스 안까지 돌파했고 마지막 장면에서 수비에 걸렸지만 알리의 슈팅이 골대를 맞추며 득점에 가까운 모습을 만들었다.
 
후반전엔 체력적으로 지친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의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을 빼고 샤들리를 투입하며 공격라인을 정비했다. 손흥민의 인상적인 활약에 팬들은 박수로 화답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피오렌티나와 홈에서 유로파리그(UEL) 32강 2차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이 최근의 좋은 흐름을 유로파에서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온라인중앙일보

손흥민 6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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