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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음원 국내에 풀린다…29일부터 스트리밍 서비스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의 음원이 29일 0시부터 디지털로 서비스 된다. 지난해 12월 23일 0시부터 미국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ㆍ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된 데 이어 한국과 타이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음원을 들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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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사진 MPL커뮤니케이션스]
비틀스의 음반을 국내에 유통해온 유니버설뮤직코리아는 “비틀스가 낸 13개의 정규 앨범을 비롯해 17개 앨범의 수록곡 전곡의 음원 스트리밍ㆍ다운로드 서비스가 한국에서도 29일부터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 멜론, 네이버뮤직, 지니, 벅스, 엠넷, 소리바다, 밀크뮤직, 카카오뮤직, 비트, 그루버스 등 10곳에서 서비스 된다.

디지털 음원 서비스는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계속돼 온 음반사와 스트리밍 서비스사 간 협상의 결과물이다. 비틀스의 노래 저작권을 관리하는 애플코퍼레이션은 저작권 보호 등을 이유로 LP와 테이프 등으로만 앨범을 팔았다. 이후 2010년부터 애플 아이튠즈에서 MP3 파일을 독점 공급했고 지난해부터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미국의 극소수 음원사이트에서만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비틀스의 음원은 국내를 비롯해 타이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에서도 동시 공급된다. 1960년 영국 리버풀에서 결성된 비틀스는 1970년 해체까지 13장의 정규 앨범을 냈다. 여기에 비틀스가 해체된 후 애플뮤직코퍼레이션이 비틀스의 첫 컴필레이션 앨범 ‘더 비틀스 1962~1966’ ‘더 비틀스 1967~1970’(1973)과 정규 앨범에 수록되지 않은 희귀 음원을 모아 ‘패스트 마스터스 볼륨 1&2’(1998)을 발매했다. 29일부터 17개 앨범에 수록된 전곡을 음원으로 들을 수 있다.

 채윤경 기자 pch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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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스 플리스 미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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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포 세일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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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프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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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솔 (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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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로드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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