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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박 대통령, 대북정책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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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전 총리가 21일 부인 고(故) 박영옥 여사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하고 있다. [부여=프리랜서 김성태]

김종필(JP) 전 국무총리가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 등 대북 정책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아주 과감하게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옥 여사 1주기 추모식 참석

JP는 21일 부인 고(故) 박영옥 여사의 1주기 추모식이 열린 충남 부여군 묘소에서 “여인의 그 정도 결심이면 잘한 것”이라며 “그 전 대통령은 뭐하는지 모르고 그냥 끝났지만, 북한을 한번 크게 혼내줘야 한다”고 했다.

그는 북한의 도발 위협에 대해서도 “잘못되면 끝까지 망쳐놓겠다는 결의를 보여주면 공산주의자들은 덤비지 못한다. (그동안) 공격을 받거나 군함이 격침돼도 지지부지한 모습을 보여주니 깔보고 덤비는 것”이라고 했다.

 JP는 선거구 획정안, 쟁점 법안 처리 지연과 같은 국회 현안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엔 “좀 안 된 말이지만 원래 국회라는 데가 그런 곳”이라며 “아직 멀었다. 좀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에 대해선 “안철수 의원이 보이는 것처럼 유(柔)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 속은 굳은 사람이니까 시간을 한 1년은 줘야 한다”고 했다.

  이날 추모식엔 가족 외에 심대평 지방자치발전위원장 등 측근 인사와 4·13 총선에 나서는 충청권 예비후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선욱 기자 isotop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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