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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송일국 "연기 부족해 진짜 곤장 맞고 피멍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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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송일국 [사진출처: KBS1 `장영실]

장영실 송일국

드라마 '장영실'의 주연인 배우 송일국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송일국이 극중 곤장을 맞는 장면의 감정을 살리기 위해 실제로 곤장을 맞았던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1TV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 11회분에서는 장형에 처해진 장영실(송일국)의 위기가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송일국은 리얼한 표정을 연기하기 위해 진짜 곤장을 맞았다.

송일국은 “많은 분들이 칭찬을 해주시지만 연기가 많이 부족하다. 그래서 몸으로라도 때워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며“그래서 보호대를 뺐고 나장 역할을 맡은 출연자 분께 있는 힘껏 때려달라고 부탁했다. 덕분에 리얼한 표정이 나왔다. 집에 가서 엉덩이를 보니 피멍이 나있더라. 물론 감독님은 좋아하셨다. 그럼 충분하다”고 웃어 보이며 뒷이야기를 밝혔던 바 있다.

한편 20일 밤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ㆍ연출 김영조) 14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장희제(이지훈)는 천문관측소 사람들을 모두 죽인 후, 장영실(송일국)의 목숨은 따로 구했다. 그는 장영실에게 편지를 남겨 "너를 구한 것은 명나라에서 내가 빚진 목숨값을 갚기 위함이다. 넌 천문관측소 사람들과 죽었다"라며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후 장희제는 "명 황제가 조선이 역법을 가지려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네가 돌아온다면 조선은 다시 위험에 빠질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자신을 제외한 동료들이 죽임을 당한 사실을 알게된 장영실은 오열했다. 결국 그는 한양을 떠나 지방에 숨어살면서 등짐장수로 살게 됐다.

장영실 송일국
온라인 중앙일보
장영실 송일국[사진출처: KBS1 '장영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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