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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스’ 음원 서비스, 29일 국내서도 시작

전설적인 록밴드 비틀스의 디지털 음원 서비스가 국내에서도 시작된다.

21일 유니버셜 뮤직에 따르면 29일 0시부터 국내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비틀스의 음원 다운로드 및 스트리밍 서비스가 시작된다. 멜론·지니·네이버뮤직·벅스·엠넷·소리바다·밀크뮤직·카카오뮤직·비트와 그루버스 등 총 10개 업체를 통해서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음원은 정규 앨범 13개와 컴필레이션 앨범 4개이다. 1963년 발매된 데뷔 앨범 ‘플리즈플리즈 미(Please Please Me)’부터 밴드 해체 이후 발매된 앨범 ‘렛 잇 비(Let It Be)’, 비틀스의 히트곡을 모은 앨범 ‘1’ 등이다.

 비틀스 측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를 기해 스포티파이, 구글 플레이 등 해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대거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해,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겼다. 비틀스 음원 서비스의 첫 시작은 2010년 애플 아이튠스를 통해서다. 그 전까지만 해도 LP나 테이프, CD 등을 통해서만 비틀스의 노래를 들을 수 있었다.

디지털 음원이 발달할수록 비틀스 음원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유가족 등이 저작권자의 수입감소와 음원 불법 유통을 우려하면서 매번 결렬됐었다. 하지만 애플의 끈질긴 설득 덕에 첫 서비스가 시작됐고, 애플을 넘어 서비스 플랫폼 수가 늘어나게 됐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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