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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 인문학 접목시킨 수업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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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RC는 어렵고 딱딱하게 여겨지는 과학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달 5일 자연과학대 목암홀에서 열린 SPARC특강 현장에서 천종식 교수가 ‘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사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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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은 2002년부터 ‘과학기술산업융합최고전략과정(이하 SPARC, Science & Policy Advanced Research Course)’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SPARC는 어렵고 딱딱하게 여겨질 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인문학을 접목시킨 수업 방식이 굳은 두뇌를 유연하게 만드는 작용을 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 진행된다. 1교시는 과학, 2교시는 인문·교양을 포함한 글로벌 리더십 강좌, 3교시는 상호 교육시간-가지 않은 길로 꾸려진다.

 상호 교육시간은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의 시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에서 따온 것으로 원우끼리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강사도 되고 수강생도 되는 시간이다.

 SPARC 운영위원은 서울대 김성근 화학부 학장, 이강근 지구환경과학부 주임교수, 박제근 물리·천문학부 부주임교수, 천종식 생명과학부 부주임교수, 오종남 명예주임교수(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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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근 주임교수

 SPARC는 부부가 함께 다니는 것을 권장한다. 강의 및 체험 활동은 자녀도 참여할 수 있다. 과정 수료 후에도 강좌수강·워크숍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평생교육, 상호교육, 전달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SPARC는 현재 84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오는 3월부터 29기 교육이 시작된다. 40명 내외로 모집하며 우편·이메일·홈페이지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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