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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인문학 업종간의 융·복합이 새로운 패러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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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의 ?문헌지식정보 최고위과정?은 인문·사회·자연과학·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적 합리성, 예술적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경영자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서울대 이태수 교수의 강의 장면. [사진 서울대 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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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개설한 ‘문헌지식정보 최고위과정’이 7기를 맞았다.

기존 산업이 성장의 한계를 보이면서 인문정신 기반으로 다른 업종 간의 융·복합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 현 시점에서 약 500만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는 서울대 중앙도서관이 최고경영자들에게 불투명한 미래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설했다.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개인이나 기업이 살아남고 발전할 수 있는 길은 독자적 기술을 개발하거나 다른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다. 기술이나 감성의 융·복합은 향후 핵심적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급격한 변화는 평생교육을 요구하고 있다. 서울대 중앙도서관은 이런 상황을 반영해 ‘문헌지식정보 최고위과정’을 통해 최고경영자에게 미래를 볼 수 있는 예지력, 사물의 이치를 판단할 수 있는 통찰력, 냉철한 판단력과 전략적인 감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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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걸 주임교수

 ‘문헌지식정보 최고위과정’은 인문·사회·자연과학 및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적 합리성, 예술적 창의성을 제공하는 경영자 프로그램으로 제7기는 ▶우리 역사 다시보기(허성도 서울대 중문학과 교수) ▶플라톤의 국가(이태수 서울대 철학과 교수) ▶인문학이 추구하는 기본가치(김상근 연세대 신학부 교수) 등 다양한 주제와 최고의 강사진으로 진행된다.

  이번 7기는 3월 21일까지 온라인이나 팩스로 원서를 접수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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