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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극장에서 다시 만나는 2015년 명품 영화

극장에서 다시 만나는 2015년 명품 영화
메가박스의 2016 시네마 리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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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분노의 도로 [사진출처: 영화사 제공]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지난해 개봉 영화 중 다시 보고 싶은 영화를 재상영하는 '2016 시네마 리플레이'를 진행한다. 시네마 리플레이는 좌석 점유율 90%를 기록할 정도로 관객에게 사랑받는 메가박스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상영작은 총 열 편.메가박스가 추천하는 '2015 다시 보고 싶은 좋은 영화'  30편 중 관객 투표 결과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정됐다. 관객 투표는 지난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메가박스 홈페이지(www.megabox.co.kr)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2000여 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첫 상영작은 '위플래쉬'(다미엔 차젤레 감독). 천재 드러머 앤드류(마일즈 텔러)와 폭군 선생 플렛처(J K 시몬스)의 광기 가득한 대결을 그린다.

마지막 5분간 펼쳐지는 연주 장면은 이 영화의 백미. 1996년 재벌 존 듀폰(스티브 카렐)이 레슬링 선수 데이브 슐츠(마크 러팔로)를 살해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폭스캐처'(베넷 밀러 감독)도 뺴놓을 수 없다. 극 전반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과 배우들의 연기가 탁월한 영화다.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와 지난해 독립 영화계 화제작 '한여름의 판타지아'(장건재 감독) 등 한국영화도 상영된다.

2016년 아카데미 시상식 음악 및 음향상 부문 후보작도 만날 수 있다.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드니 빌뇌브 감독)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조지 밀러 감독) '스파이 브릿지'(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세 편으로, 일반 상영관 외에 M2관에서도 상영된다. 풍성한 사운드와 선명한 화면으로 즐기고 싶은 관객에게 추천한다.

이밖에도 마리옹 코티아르 주연의 '이민자'(제임스 그레이 감독)와 '내일을 위한 시간'(장 피에르 다르덴·퀵 다르덴 감독), 제이크 질렌할의 광기 어린 연기가 돋보이는 '나이트 크롤러'(댄 길로이 감독)도 상영된다.

상영작은 2월 20일부터 매 주 한 편씩 상영되며, 영화 상영 후에는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토크도 진행된다. 올해는 5주년을 기념해 특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라운지에서는 5년간 선정된 영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리플릿, 스탬프, 패스포트 등 다양한 디자인물 전시가 열린다. 또한 영화 팬들을 위해 상영작 관련 굿즈도 함께 판매한다.

2016 시네마 리플레이 관람료는 1만5000원. 자세한 사항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가박스 홈페이지 가기

2016 시네마 리플레이 상영 일정
위플래쉬 : 2월 20일(토) 오후 3시
폭스캐처 : 2월 21일(일) 오후 3시
시카리오:암살자의 도시 : 2월 27일(토) 오후 3시
이민자 : 2월 28일(일) 오후 3시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 3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 3월 5일(토) 오후 3시
내일을 위한 시간 : 3월 6일(일) 오후 3시
나이트 크롤러 : 3월 11일(금) 오후 7시 30분
한여름의 판타지아 : 3월 12일(토) 오후 3시
스파이 브릿지 : 3월 13일(일) 오후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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