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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20일 공천 면접 스타트! 박진·오세훈이 면접 1번

새누리당이 20일부터 20대 총선 예비후보자 면접에 돌입한다. 가장 처음으로 면접을 보게되는 지역구는 ‘정치1번지’로 불리는 서울 종로구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야당과의 경합이 예상되는 접전 지역 우선적으로 경선 후보자를 선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공천 관련 면접은 서울 8지역, 인천 4지역, 경기 7지역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우선 진행된다. 첫 지역은 서울 종로구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박진 전 후보가 면접 대상 1번이다. 지역구별로 15분씩 면접시간이 주어진다. 현역의원과 예비후보자들이 동시에 들어가 '다대다' 면접을 보게 되며 면접 중 민감하게 확인해야 할 사안이 있을 때는 개별면접도 갖게 된다.

공천위는 또 오는 22일까지 책임당원과 일반당원을 구분한 자료가 담긴 USB를 재배포키로 했다. 공천위 관계자는 “최근 배포한 당원명부는 이를 구분하지 않아 여전히 현역 의원 및 당협위원장에게 유리한 경선이라는 문제제기를 받아들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이한구 공위원장은 19일 공천위 회의 후 브리핑에서 “새누리당에 유리한 지역은 조금 시간이 있기 때문에 빨리 정해지지 않아도 ‘데미지’를 덜 입는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은 지역은 빨리 정해줘야 한다”며 “그래야 후보자들이 빨리 선거운동을 할 수 있고 경선후유증도 빨리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우선 사흘동안 면접을 하고 그 뒤 확정할 수 있는 곳은 확정할 것”이라며 “오늘(19일) 본 것은 아주 뚜렷하고 심각한 것만 가려냈지 자세하게 못 봤기 때문에 부적격자 기준에는 한참 못미친다”고 강조했다.

현일훈 기자 hyun.il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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