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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만남, 긴자] 최신 카메라는 물론 주류·골프용품·장난감까지 다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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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카메라에서는 각 나라별 전압에 맞는 제품을 판매 한다.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쇼핑을 돕는다.

빅카메라(Bic Camera)는 상호와 달리 카메라만 파는 곳이 아니다.

최신 제품의 카메라·가전제품·컴퓨터·주류·골프용품·여행용품·취미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다.

 특히 빅카메라 신주쿠 히가시구치점은 2012년에는 유니클로와 협업한 ‘빅클로’를 오픈해 호평을 받는 곳이다. 유니클로의 의류와 가전제품을 같은 공간에서 전시하며 판매하는 특별한 곳이기도 하다. 빅카메라 유락쿠쵸점은 유락쿠쵸 역 바로 앞에 있어 찾기도 쉽고 교통도 편리하다. 긴자역에서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다.

 외국 관광객을 위해 각 나라별 전압에 맞는 제품도 판매하고 있으며,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도 있어 쇼핑을 돕는다. 결제할 때 여권을 제시하면 외국 관광객에게는 일본 소비세를 면세하고 계산해 주기 때문에 면세점을 이용할 때와 같은 혜택이 있다.

 이곳에서 구입한 전자·전기 제품은 생산기업이 보증하는 기간 1년과 판매자인 빅 카메라가 보증하는 3년 또는 5년 장기보증 제도도 있다. 장기 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빅카메라는 물품구매 때 마다 받는 포인트를 이용해 장기 보증도 받을 수 있다. 최근에는 빅카메라의 오리지널 심(SIM)카드도 판매하고 있어 현지에서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사용하려는 여행자가 들러야 할 필수코스다.

 빅카메라는 지하 2층에서부터 지상 7층까지 한 건물에서 수많은 전자제품을 골라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지하 2층에는 캐논·니콘·소니·후지필름·팬탁스 등 일본에서 유명 브랜드의 수많은 카메라를 비교하며 구매할 수 있는 매장과 사진 촬영과 관련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 자판기 형태로 카메라의 메모리를 꽂아 즉석에서 프린트를 할 수 있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지하 1층은 생활가전과 침구 전시장이며, 1층은 휴대전화 판매장으로 일본 현지 휴대폰 심(SIM)카드를 구매하려는 쇼핑객은 이곳을 찾으면 된다. 2층에는 TV·오디오 매장이 있고, 3층에는 미용제품·비즈니스용품·문구류·가방 등이 구비되어 있다. 4층에는 사무기기와 전화기, 장난감, 게임기기, 음악·영상 CD와 DVD, 악기를 판매하고 있다. 5층에는 애플스토어가, 6층에는 시계 전문매장이 위치하고 있다.

 빅카메라에서는 카메라·노트북·시계 등 일본 현지에서 가장 최근에 발매된 최신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또 매달 특정 상품에 대해 대대적인 할인행사가 이어져 쇼핑객을 즐겁게 한다. 또 어른이지만 다양한 장난감과 취미용품 수집에 열광하는 사람을 위해 다양한 캐릭터용품과 프라모델이 전시판매 중이다.

 친지에게 줄 귀국 선물을 고른다면 빅카메라에서 상품을 쇼핑하는 것도 권할 만하다. 전자제품뿐만 아니라 와인이나 위스키, 일본 전통술, 일본 특산 식품류 등도 다양하게 판매 하고 있다.

 빅카메라는 1978년에 창업한 회사로 많은 고객들의 압도적 지지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최첨단 카메라, 가전, 가정 의약품, 브랜드 시계, 골프 용품, 어린이 장난감, 술, 생활 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구비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빅카메라는 구매금액에 따라 30분 이내의 거리에 있는 호텔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나리타·하네다 등 국제공항까지도 배송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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