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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만남, 긴자] 패션·시계 등 럭셔리 브랜드 중심…해외 쇼핑객의 파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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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 미츠코시 8층에 위치한 The 800 hands Japanese Beauty에선 다양한 일본 전통 공예품을 만날 수 있다. 일본의 수공과 디자인을 엿볼 수 있는 코너로 전통 염색을 사용한 숄이나 가방 등 가족을 위한 선물을 고르기에 좋은 곳이다.

8층 면세점

긴자 미츠코시 8층과 9층은 휴식과 쇼핑이 잘 어우러진 공간이다. 특히 8층은 긴자 미츠코시 면세점(Japan Duty Free GINZA)이 자리 잡고 있어 해외 쇼핑객에게는 천국이다.

 일본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쇼핑을 위해 긴자 면세점을 이용하면 촉박한 공항 면세점보다 훨씬 여유 있는 쇼핑이 가능하다. 면세점에 여권과 항공권을 제출하고 쇼핑홀더를 작성하면 일본 소비세와 관세·주세·담배세가 면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긴자는 도쿄역과 전철로 한 정거장 거리다. 도쿄역에는 하네다와 나리타 국제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는 공항버스 정류장이 있어 공항과 연계성이 뛰어난 곳이다. 공항에 도착해 출국수속을 마치고 탑승시간에 쫓겨 촉박하게 쇼핑을 하는것 보다 긴자 면세점을 이용하는 것이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출국 전날은 물론 여행 스케줄에 맞춰 긴자 미츠코시 면세점에서 천천히 물건을 비교해보고 여유 있게 쇼핑하기를 권한다.

 시내 면세점이기 때문에 쇼핑한 물건을 거추장스럽게 들고 공항으로 이동할 필요도 없다. 면세점에서 구입한 상품은 그 자리에서 받는 것이 아니고 하네다 국제공항이나 나리타 국제공항에서 출국수속을 마친 뒤 면세품 인도장에서 받으면 된다.

 일본에서는 공항 이외 지역에서 공항면세점과 같은 형태의 면세점은 찾아보기 드물다. 긴자 미츠코시가 오키나와 이외 지역에서 1호점으로 손꼽힌다. 일본 국내에서 공항형 면세점 1호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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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층에 위치한 면세점에는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화장품·패션 등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

 면세점이 위치한 긴자 미츠코시 8층은 3300㎡ 넓이로 럭셔리 브랜드를 중심으로 패션, 시계, 화장품 등 다양한 상품이 구비되어 있다. 긴자 미츠코시 면세점은 북적이는 공항 면세점과 차원을 달리한다. 음과 양, 부드러움과 딱딱함, 무와 유 등으로 대비되는 특이한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

 실내 인테리어는 바람과 산림 등 자연을 모티브로 장식되어 있어 쾌적한 쇼핑을 보장한다. 특히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과 일본 전통 공예품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일본 전통 공예품이 있어 일반 면세점보다 일본 전통문화를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다.

 또 주목할 만한 곳은 인터렉티브존(interac tive zone)이다. 첨단 테크놀로지를 사용한 공간으로 중앙 테이블에 비행기표 모양의 카드 16종류가 비치 되어 있다. 그 중에서 한국어 카드를 골라 주변의 원형 테이블 위에 올리면 한국어로 안내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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