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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첫 메달 보인다' 윤성빈, 스켈레톤 세계선수권 첫날 3위

한국 스켈레톤 간판 윤성빈(22·한국체대)이 세계선수권 첫날 3위에 올라 이 대회 사상 첫 메달을 노리게 됐다.

윤성빈은 18일 오스트리아 이글스에서 열린 201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세계선수권 남자 스켈레톤에서 1·2차 시기 합계 1분45초19를 기록했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52초57을 기록한 뒤, 2차 시기를 52초62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출전 선수 34명 중 3번째로 빠른 기록이었다. 세계 랭킹 1위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가 윤성빈보다 0.55초 빠른 1분44초64로 선두에 나섰다. 2위엔 알렉산더 트레티아코프(러시아)가 올랐다. 윤성빈보다 불과 0.02초 빠른 기록(1분44초62)이었다.

올 시즌 윤성빈은 월드컵 시리즈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며 세계 랭킹 2위로 올라섰다. 특히 지난 5일 월드컵 7차 대회에선 올 시즌 6차례 연속 월드컵 정상에 올랐던 두쿠르스를 제치고 아시아 첫 이 대회 금메달을 땄다. 지난해 세계선수권에서 8위에 올랐던 윤성빈은 19일 밤 3·4차 시기를 통해 사상 첫 이 대회 메달을 노린다. 스켈레톤 세계선수권은 이틀동안 치러지는 1~4차 시기 기록을 모두 합산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김지한 기자 kim.jih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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