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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사오정] 공천 문제로 대립하는 김무성 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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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 룰을 놓고 서청원 최고위원과 설전을 벌인 뒤 자리에서 일어서는 김무성 대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18일 서청원 최고위원 곁을 두 번 떠났다.

한 번은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였다. 김 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회의 끝머리에 마이크를 잡고 “당 대표로서 공천관리위가 당헌 당규의 입법 취지에 벗어나거나 이 최고위원회에서 의결된 공천룰의 범위를 벗어나는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해 제어할 의무가 있고, 앞으로도 이를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 최고위원은 “김 대표가 지금 얘기한 것처럼 ‘용납하지 않겠다’ 말하면 안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김 대표가 다시 “똑같은 말 반복시키는데, 공관위가 당헌당규 벗어난 행위는 절대 용납 안하겠다”고 하자 서 최고위원이 다시 “그런 언행도 용납 안하겠다”고 맞섰다. 이에 김 대표는 “그만 하세요”라며 소리지르며 자리를 떴다.
 
또 한 번은 이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정치ㆍ외교ㆍ통일ㆍ안보ㆍ교육ㆍ사회ㆍ 문화 분야에 관한 대정부질문이 이어질 때였다.

본회의장에서 김 대표의 자리는 서 최고위원 바로 옆이다. 서 최고위원이 먼저 와 앉아 있었다.

서 최고위원이 자신을 찾아온 황진하 사무총장과 이야기를 나눌 때 김 대표가 입장해 서 최고위원 바로 옆인 자신의 자리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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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김 대표가 18일 오전 10시43분 대정부질문이 이어지고 있는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와 서 최고위원 자리 옆인 자신의 자리에 앉아 있다.

김 대표는 잠시 혼자 앉아있었고 이후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찾아오자 잠시 이야기를 나눴다. 그동안 서 최고위원과 황 사무총장의 대화는 계속됐다.

김 대표는 김 의장과의 대화가 끝나자 자리에서 일어나 세 자리 건너있는 강창희 의원 자리 옆에 가 앉았다. 김 대표는 이곳에 앉아 강 의원과 한참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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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44분 국회 대정부질문이 이어지는 동안 자리를 떠나는 김 대표. 바로 옆자리 서 최고위원과 오전 최고위회의에서 정면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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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45분 국회 본회의장에서 강창희 의원 자리 옆으로 옮겨 대화 중인 김 대표.

그 동안 서 최고위원은 황 사무총장과 이야기를 끝내고 본회의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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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46분 황진하 사무총장과 이야기를 끝낸 서 최고위원이 본회의장을 떠나고 있다.

김 대표는 서 최고위원과 이야기를 마친 황 사무총장이 찾아오자 잠시 이야기를 나눈 뒤 다시 자신의 자리로 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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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 46분 황 사무총장과 대화를 나누는 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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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2분 자신의 자리로 돌아 온 김 대표가 혼자 앉아 있다.

김 대표는 이후 한 동안 자리를 지키다 오전 11시12분에 본회의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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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1시12분 국회 본회의장을 나서는 김 대표.


글·사진 =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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