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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집에서 증권계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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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김회룡 ]

다음주부터 증권사 점포를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증권계좌를 만들 수 있게 됐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와 키움증권은 22일부터, 대신증권은 23일부터 비대면 실명확인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도 이달 중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비대면 실명 확인은 금융소비자가 예금·증권 등 상품에 가입할 때 금융사 점포를 방문하지 않고 영상 통화 등의 수단을 통해 실명을 확인하는 제도다. 이 시스템이 도입되면 증권사 점포를 찾지 않고 집에서도 실명확인 및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은행은 이미 지난 연말부터 시행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당초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으로의 비대면 실명 확인 확대 시기를 3월로 잡았지만 최근 시행 시점을 다소 앞당기도록 했다. 다른 증권사들도 다음달부터는 비대면 실명확인 및 계좌개설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증권사는 은행에 비해 점포수가 크게 적기 때문에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해질 경우 은행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진석기자 kaila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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