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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는 -23% 빠졌는데 한국은?

올 들어 세계 증시가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 증시는 나름대로 선방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대신증권이 연초 이후 주요 40개국의 증시 등락률을 조사한 결과 한국 증시는 -3.27%의 하락률을 기록해 27번째에 위치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이 20% 가까이 빠지는 상황에서 한국은 선방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코스피가 1900선 밑으로 내려갈 때 기관의 자금이 유입된 것과 엔고 영향으로 자동차와 IT주가 호조를 보인 것 등이 낙폭 제한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낙폭이 가장 컸던 나라는 그리스로 -23.51%였고 이탈리아(-20.83%)가 그 뒤를 이었다. 중국(-19.85%), 이집트(-17.88%), 홍콩(-16.90%), 일본(-15.65%) 등도 15%가 넘는 하락률을 기록했다. 독일, 스페인, 오스트리아, 덴마크, 스위스, 프랑스, 벨기에 등도 10% 대의 하락률을 기록하는 등 선진국과 신흥국 가릴 것 없이 부진한 연초를 보내고 있다. 베네수엘라(6.87%), 페루(4.32%), 인도네시아(3.31%), 칠레(0.93%), 멕시코(0.29%), 태국(0.10%)은 올들어 주가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진석기자 kailas@joong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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