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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마약성분 수면제 투약한 마약사범 무더기 검거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8일 필로폰과 마약류 일종인 수면제를 상습적으로 판매하거나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54) 등 50명을 입건해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필로폰 판매책인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두 달간 고속버스와 KTX 수화물을 이용해 교도소 수감 중 알게 된 B씨(54) 등 17명에게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거 당시 A씨는 필로폰 135g(4억5000만원 상당·4500명 동시 투약분)을 갖고 있었다. C씨(39) 등 32명은 직장 스트레스 등으로 불면증세를 보이자 인터넷을 통해 마약성분인 ‘알프라졸람’ 성분의 수면제를 불법으로 구입해 투약한 혐의다.

경찰 관계자는 “대중교통 수화물은 판매자가 구입자가 직접 접촉하지 않고 신속하게 필로폰을 거래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용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예산=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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