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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돈 가뭄에 대원들 불안감 높아져…. 미 공습으로 5억 달러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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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통신은 16일(현지시간)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수도격인 시리아 락까 지역 등에 집중된 연합군의 폭격으로 IS가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반(反) IS 연합군이 석유시설과 금융시설 등 자금줄을 지속적으로 폭격하며 IS의 돈줄이 말라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IS 점령지역에서는 극심한 인플레이션으로 생필품의 가격이 2배 가까이 폭등했고, 400달러(49만원)씩 주던 대원들의 월급도 절반이하로 삭감되거나 지급을 중지한 상황입니다.

17일에는 미국 abc뉴스가 미국 정부 관료의 말을 인용해 그동안 미국의 IS 자금줄 공격으로 5억 달러(6111억원) 이상의 IS 자금을 파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숫자는 굉장히 보수적으로 책정했다는 게 이 정부 관료의 입장입니다.

IS는 석유, 납치, 예금 강탈, 세금 등으로 한해 20억 달러(2조 4470억원)를 벌어 들이는데 폭격으로 1/4 이상을 잃은 셈입니다. 금권(金權)을 잃은 IS가 높아지는 대원들의 불안감을 막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원엽 기자 wannabe@joongang.co.kr

※ J talk 는 국제 이슈를 메신저 형식으로 손쉽게 풀어서 전달하는 짧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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