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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서 대규모 폭발…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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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수도 앙카라 도심에서 17일 오후 6시 20분(현지시간) 대규모 폭발이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CNN 보도에 따르면 터키군 총사령부 본부 인근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났다. 사고 진화를 위해 구급차 여러 대가 급파됐다. 터키 경찰은 이번 테러에 차량폭탄이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터키 최대 도시 이스탄불의 유명 관광지인 술탄아흐메트 지구에서 지난달 12일(현지시간) 자살폭탄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난지 불과 1달여 만이다.

당시 사고로 10명이 숨졌고 15명이 다쳤다. 정부 대변인인 누만 쿠르툴무시 부총리는 자살 폭탄 테러범이 28세의 시리아인이라고 밝혔다.

서유진 기자 suh.youjin@joongang.co.kr
[사진 CNN,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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