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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6단, 여류명인전 5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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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20·사진) 6단이 여류명인 5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루이나이웨이 7연패 기록 깰 것”

최 6단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양화로 K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7기 여류명인전 도전 3번기 제2국에서 도전자 오유진(17) 2단에게 190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종합 전적 2대 0으로 우승했다. 최 6단은 1일 1국에서도 오유진 2단에게 211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서전을 장식한 바 있다.

 1999년 창설된 여류명인전은 루이나이웨이의 7연패, 최정의 여자 기사 국내 최연소(15세3개월) 우승 등 각종 기록을 낳은 한국 여자 바둑의 대표 기전이다.

최 6단은 “5연패에 성공해서 기쁘다. 대회가 계속 이어진다면 루이나이웨이 사범님의 7연패 기록을 깨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최정 6단은 통산 일곱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2010년 입단 후 현재까지 성적은 342전 207승 135패, 승률 60.53%를 기록 중이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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