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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상생채용박람회 ‘전국구 행사’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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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계열사·협력업체가 함께 여는 ‘상생채용박람회’를 대폭 확대한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9월 서울에서 처음 열었던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상생채용박람회’를 올해는 부산·경남과 대구·경북까지 개최 장소를 넓혀 총 3회로 늘린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첫 박람회가 호응을 얻자 지역과 횟수를 늘린 것이다.

계열·협력사 참여, 올 3회 개최
작년 행사 때 계열사 4300명 뽑아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 열었던 첫 박람회에 1만2000명이 몰렸고, 박람회를 통해 입사한 인원이 신세계 계열사만 해도 4300명”이라고 말했다. 박람회 당일 외에도 약 2주 동안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받은 일자리 지원자까지 포함한 숫자다.

 올해는 오는 22일 부산 벡스코 박람회를 시작으로 6월 중순에 서울·경기권, 10월 말에 대구·경북권 박람회를 연다. 상생채용박람회는 정용진(48·사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직접 챙기고 있다. 지난해 박람회에 이어 22일 부산 박람회에도 직접 참석해 협력회사의 채용 부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정 부회장은 지난달 “내수 경기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고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창출하겠다”며 올해 투자 규모를 역대 최고인 4조1000억원으로 정하고, 1만4400명을 채용하겠다고 발표했었다. 정 부회장은 “상생채용박람회는 신세계그룹의 일자리 창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 박람회는 올해 대기업이 주관하는 첫 채용 박람회다. 신세계 계열사로는 이마트·신세계백화점·스타벅스·조선호텔 등 부산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7개 회사가 참여한다. 파크랜드·한성기업 등 협력업체 46개사도 대부분 부산 지역에 사업장이 있어 지역 인재에 대한 수요가 많다.

특히 서비스 업종이 많아 판매·영업·상품기획(MD)은 물론 호텔 서비스나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종을 고루 채용할 예정이다. 경력단절 여성이나 중장년층 일자리도 있다.

박람회장에도 어린 자녀를 둔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를 위해 놀이방·수유실을 두고 유모차를 대여한다. 면접 메이크업·복장에 대한 특강, 이력서 사진 촬영, 구직자 캐리커처도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sgjobfair.caree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희령 기자 hea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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